사실 올해 처음 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이 되었지만, 교육과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부끄러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현장 네트워크를 통해서 많은 의견을 교환하고 교육과정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. 운영진 선생님들도 바쁘신데 고생하셨습니다. 모두 건강하세요.